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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위원회-日 미야자키현, 관광·친절문화 상호교류 협약 체결
작성일
2018-06-04 10:4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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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위원회-日 미야자키현, 관광·친절문화 상호교류 협약 체결


- 6월 7일(목), 일본 미야자키 현청서 협약식 진행 -
- 박삼구 위원장, 코우노 슌지 미야자키현지사 등 참석 -
- 한-일 친절문화 및 민간교류 활성화 위한 교두보 역할 -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와 일본 미야자키 현(현지사 코우노 슌지)이 오는 6월 7일(목), 일본 미야자키 현청에서 관광 및 친절문화의 상호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방문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세계인이 다시 찾는 대한민국’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본 미야자키 현과 교류를 통해 양국 상호 관광객의 재방문율 제고 방안 논의 등 한국 관광의 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7월 일본 니가타 현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한국방문위원회는 일본의 환대문화(오모테나시) 전파를 위한 ‘히나타 캠페인’으로 유명한 미야자키 현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관광 자원 및 친절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주력 방한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민간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국방문위원회는 미야자키 관광컨벤션협회 및 현지 여행사와 간담회를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쇼핑문화관광축제인 ‘코리아그랜드세일’,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인 ‘코리아투어카드’, 두 손 편리하게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핸즈프리서비스’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관광 편의 콘텐츠를 홍보해 일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문의처] 서비스개선팀 김현준 과장 (02-6272-7305 / hjk@vkc.or.kr)

◆ ‘히나타 캠페인’이란?

미야자키에서 전개 중인 캠페인으로서,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품 좋은 미야자키 주민과 친절한 환대의 마음을 담아 ‘히나타(양지)’로 표현하였다.

◆ ‘미야자키현’은?

큐슈지역 동남단에 위치한 미야자키현은 일본 건국 신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이자 산과 바다 모두와 맞닿아 있어 서핑, 하이킹, 골프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전국 2위의 양돈, 양계지역이자 우수한 품질의 소고기 생산지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고루 갖춘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다.

국내에는 백제 문화 축제인 시와스 마츠리(축제)의 개최지라는 점과 더불어 야구 등 스포츠팀의 전지훈련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