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첫손님 맞이 행사 실시

한국방문위원회는 2016년의 시작이자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지난 1월 1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호진 사장직무대행,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첫손님 맞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항공사 승무원, 관광경찰, 택시 종사자 등 관광업 종사자들과 대학생 미소국가대표도 한국을 방문한 손님들을 환영하기위해 참석하였습니다. 2016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손님은 00시 25분 베이징을 출발한 WANG YAN NI(왕옌니, 女, 83년생, 중국)씨로 항공권과 ‘K트래블버스(버스자유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등의 경품을 받았으며, 왕옌니 씨 외에도 한국에 도착한 외국인 손님들이 한국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한국의 전통 복주머니를 제공하였습니다.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한국에 오신 첫 손님을 환영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첫손님 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웰컴 복주머니 전달>

<미소국가대표 웰컴 복주머니 전달>

<주요 VIP 및 첫손님 기념촬영>

<미소국가대표와 첫손님 기념촬영>

<첫손님을 환영하는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