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위원회 스마트 헬프 데스크 런칭 기념식

한국방문위원회가 이번에 FIT 관광객들을 위해
불편함을 해결해 드리고자 한국여행의 도우미!!
‘스마트 헬프 데스크’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그 생생한 런칭 기념식 현장으로 떠나보실까요?

한국방문위원회는 10월 22일,
명동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에서
스마트 헬프 데스크 런칭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스마트 헬프 데스크는 단순히 정보를 찾아주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안내전화 1330, 택시 예약, 음식점 예약 서비스 등의 기능을 탑재하여
실시간 예약과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에요 !
쇼핑, 교통, 맛집안내,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4개 국어로 제공한 것은 물론이고요!
스마트 헬프 데스크를 활용한다면 정말 스마트한 한국여행이 될 수 있겠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획기적인 좋은 프로그램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기자분들도 현장을 찾아주셨는데요~
느껴지시나요 ? 뜨거운 취재열기 !

외국인 FIT 관광객들도 직접 시연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평소 한국 여행을 하며 관광 정보를 얻는 게 가장 불편했는데,
관광객의 원하는 언어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편리함에 놀라워했습니다.

스마트 헬프 데스크는 명동 세븐일레븐 외에도 총 10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주요 관광접점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저희 한국방문위원회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을 위해 관광 편의 서비스를 제고하여
세계인이 다시 찾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