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봄맞이 외국인 환대주간 성료

2018년 4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한국방문위원회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관광협회가 함께 진행했던
2018 외국인 환대주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성공적 현장의 한가운데 ‘환대센터’의 활약이 눈부셨는데요.

청계광장, 명동, 남산, 홍대, 코엑스까지 5곳에서 진행된 환대센터에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서울의 유명 대표 관광지 5곳에 설치된 환대센터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분들에게 현지 관광 정보는 물론
인스타그램 이벤트, 인생 샷 이벤트, 포토존 이벤트 등
한국관광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마련해두었는데요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한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엽서, 스티커와 각국 언어로 소개된 리플릿을
증정해 한국을 기념할 수 있는 상품들까지 받아갈 수 있도록 준비된 모습!

나만의 캐리어 네임텍도 만들고 친구와 함께 인생 샷을 찍고 인화할 수 있는 이벤트는
직접 환대센터를 방문한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음 외국인 환대주간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행사 기간 동안 환대센터를 방문해주신 많은 분에게 감사드리며
다음 외국인 환대 주간까지 한국방문위원회는 환대와 친절에 앞장서겠습니다.
다음 외국인 환대 주간에도 함께 해요!